리추얼 숲에서 만나는
프로그램 전체예요
미리 골라 두고 오셔도 좋고, 그 날의 마음에 따라 현장에서 정해도 괜찮아요. 도구는 자리에 준비해 둘게요.
위로받고 싶은 마음
밑미 감정카드는 대표적인 감정을 8가지 봉투에 담은 '카드 세트'예요. 감정은 다채롭지만, 내 마음을 모를 때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 "좀 별로였어" "괜찮아" "짜증나"처럼 감정을 두루뭉실하게 표현하게 됩니다. 감정카드는 이렇게 뭉쳐 있는 감정 덩어리를 하나씩 꺼내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살피다 보면, 그 감정 뒤에 숨겨진 내 마음의 필요와 욕구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어요.
감정카드 · 셀프케어 카드 · 빈 노트와 펜
지금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나요? 고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하나씩 써 내려가는 것에서부터 고민을 풀어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밑미의 고민상담소 책 《급할 것도 없고요, 정답도 없습니다》에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의 고민을 읽다 보면 내 상황을 조금 떨어져 바라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고민과 답이 조금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 급할 것도 없고,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지금의 내 고민을 만나보세요.
책 《급할 것도 없고요, 정답도 없습니다》 · 빈 노트와 펜
밑미 치어리딩 카드는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카드예요. 매주 월요일 아침 발송되는 밑미레터의 글 중, 사람들이 자주 마주하는 대표적인 고민 12가지를 골라 32장의 카드에 담았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해내야 할 때, 우리 마음속에는 늘 방해꾼이 나타나요. 나를 질책하는 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남과 비교하는 마음, 결과를 미리 걱정하는 마음이 우리의 시작을 방해하죠. 그런 마음이 찾아왔을 때, 치어리딩 카드를 펼쳐보세요. 지금의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에게 필요한 응원을 건네는 시간이 될 거예요.
치어리딩 카드 · 빈 노트와 펜
반짝임 발견
밑미 긍정카드는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하지만 내 안에 이미 있는 긍정적인 가치를 한 장씩 담은 카드 세트예요.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웠던 일은 오래 기억에 남는데, 좋았던 일은 금세 지나가 버리곤 하죠. 긍정카드는 타인과 비교하느라, 혹은 결과에 집중하느라 미처 보지 못했던 내가 이미 가진 좋은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 내 안의 좋은 것을 의식적으로 느껴보세요.
긍정카드 · 감사노트 · 빈 노트와 펜
《매일의 영감 수집》은 밑미의 리추얼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한 권의 책이 된 영감 수집 리추얼이에요. 익숙한 일상도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의식적으로 관찰하며 나만의 영감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방법을 담고 있어요. 영감은 특별한 곳에 있지 않아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 매일 만나는 사람, 매일 가는 공간도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어요. 나만의 시선으로 영감을 수집해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선의 반짝임을 발견할 수 있어요.
책 《매일의 영감 수집》 · 빈 노트와 펜
매일 나와 함께 살아가지만, 관성대로 지내다 보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희미해질 때가 있어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하지만, 정작 나에 대해 질문받는 시간은 많지 않으니까요. 밑미타임은 100개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 소책자입니다. 밑미타임은 나에게 질문할 시간을 제공해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아도, 막막해도 괜찮아요.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천천히 답을 찾아가는 이 시간 자체가 의미 있으니까요.
밑미타임 소책자 · 빈 노트와 펜
나만의 일
일 정리 키트는 집을 정리할 때 물건을 한 번 꺼내놓고 살펴보는 것처럼 내 안에 쌓여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을 꺼내어 정리해보는 도구예요.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정작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잘 일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막연하게 느낄 때가 많아요. 일 정리 키트는 카드의 빈칸을 하나씩 채워가며, 내가 일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꺼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에게 맞는 일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어요.
일 정리 키트 · 빈 노트와 펜
생각 멈춤
명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도와주는 도구예요.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쉬울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어렵죠. 몇 초만 지나도 생각이 하나둘 밀려오니까요. 명상의 목적은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에요. 생각이 떠오른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지금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만으로도 명상 리추얼은 충분합니다.
명상 가이드 · 명상노트 · 타이머
음악을 배경음악으로만 듣고 있나요? 책 《오늘도 리추얼: 음악,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은 밑미 음악 리추얼의 경험을 담고 있어요. 음악을 듣는 것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돌보는 리추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말로는 잘 설명되지 않는 기분도 음악을 듣다 보면 선명해질 때가 있어요.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도 하고, 내가 미처 몰랐던 감정이 떠오르기도 하죠. 오늘 내 마음에 와닿는 음악 한 곡을 골라, 어떤 감정이 찾아오는지 서두르지 않고 느껴보세요.
책 《오늘도 리추얼: 음악》과 음악 노트 · 이어폰 · 빈 노트와 펜
매달 밑미가 큐레이션한 책을 골라 2시간 동안 집중해서 읽어보는 독서 리추얼입니다. 요즘 책이 도통 읽히지 않나요? 책을 펴도 자꾸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되고, 몇 페이지 읽다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죠. 그럴 때 이 리추얼을 해보세요.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 두고, 2시간 동안 책에 집중해 보는 시간입니다. 책을 끝까지 읽는 것보다 책을 읽는 동안 내 생각을 따라가며 충분히 몰입해보는 것이 더 중요해요. 몇 페이지만 읽어도 좋아요. 책장을 천천히 넘기며 문장과 생각을 음미해보세요.
밑미 큐레이션 책 · 메모지와 북마크 · 빈 노트와 펜
정리 · 회고
밑미 end and 회고 질문 카드는 지나온 시간을 10가지 질문으로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다음을 계획하는 회고·계획 질문 카드예요. 우리는 앞으로의 계획은 자주 세우지만, 지나온 시간은 잘 정리하지 않아요. 하지만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돌아보면 내가 반복하는 패턴과 나에게 중요한 것이 보이고, 그 안에서 나다운 다음을 그려볼 수 있어요. 꼭 계획을 세우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나온 시간을 잘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다음이 보일 거예요.
end and 질문 카드 · 빈 노트와 펜
글쓰기 리추얼은 책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을 리추얼 도구 삼아 나의 이야기를 직접 써보는 시간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믿고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세요. 내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어떤 말이 흘러나오는지 가만히 들어보는 것이 먼저예요. 글쓰기는 내 마음을 듣는 좋은 방법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않고, 판단하거나 고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써보는 거죠.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도 괜찮아요. 한 문장을 쓰다 보면 다음 문장이 따라오고, 쓰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책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 기록 종이 · 편하게 쓸 수 있는 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