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만들었냐면요

식물과 함께 자란 나의 마음을 발견해요 키우는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기록하고는 해요. 물을 줄 때마다, 아이들의 상태가 변할 때마다, 혹은 이파리에 진드기가 갑자기 생길 때… 식물마다 제각각 물을 주는 주기나 햇볕을 쬐는 정도가 다르기에 기록을 하지 않으면 식물들과 하나하나 교감하기가 어려워요. 식물을 돌보듯 나를 돌보고, 식물이 성장할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고 싶어 식물노트를 만들었어요. 단순히 60일 동안의 관찰일기가 아닌, 식물과 함께 자라는 나의 기록이 될 거예요.

식물을 기록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무언가를 보살핀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반려 식물을 기르다 보면 내 일상도 가꾸게 돼요. 내가 키우는 식물을 꾸준히 들여다보고 그 관찰의 기록이 쌓이다 보면, 나와 식물을 둘러싼 환경을 비롯한 삶의 패턴이 보이고, 식물이 자라는 만큼 내 마음도 함께 성장할 거예요. 식물 기록노트는 60일 동안의 관찰을 작성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 매일 작성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나만의 속도로 작성해보세요. 기록노트를 완성하고 나면 식물은 한 뼘 더 자라있고, 함께 성장해 온 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런 마음으로 식물 기록을 시작하세요 1. 내가 키우는 반려 식물에 친근한 이름을 붙여줍니다. 2. 식물에 물을 주거나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때마다 기록노트와 좋아하는 펜을 준비합니다. 3. 관찰하면서 발견한 식물의 작은 변화와 떠오르던 감정, 질문, 생각들을 판단하지 않고 기록노트에 적어보세요. 4. 매일 기록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꾸준하게 식물을 관찰하며 이 기록노트를 완성해 보세요. 5. 기록노트가 완성되면 식물의 성장과 함께 그 기록을 되돌아보세요. 그동안 몰랐던 나의 진짜 모습이나 삶의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에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인트로 1p>

<나의 반려식물 프로필 2-3p>

<식물 기록 페이지 4-63p>

<식물 기록을 마무리하며 쓰는 페이지 64p>

기록 예시 이미지 입니다. 이렇게 기록을 해보세요 :)

톤다운된 브라운 컬러로 인쇄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기록할 수 있어요.

식물 기록노트를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는 가이드북을 함께 드립니다.
구성과 사양
125×180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