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만들었냐면요

매일 음악을 듣는 시간을 통해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매일 음악과 글로 밑미 메이트들과 소통했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았어요. '내가 원하는 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 『퇴사는 여행』 『독립은 여행』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혜윤님이, 독립 마케터로서 스스로 단단하게 혼자 설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리추얼'에 있어요. 어떻게 음악이 리추얼이 되었는지, 또 리추얼로 어떻게 나를 만나고 나의 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혜윤님은 매일 아침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의 OST인 히사이시 조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그리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듣고, 하루에 한 번은 음악을 들으며 글을 씁니다. 리추얼 메이커로서 리추얼을 함께 하는 밑미 메이트들과 이를 매일 같이 공유하죠. 그냥 너무 좋아해서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던 음악이 리추얼이 되었을 때 세상에서 가장 작고 쉬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메이트의 글을 읽으며 우리의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혜윤님은 리추얼에 대해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이라고 정의합니다. 영화의 장면마다 배경음악을 넣듯, 리추얼을 통해 내 인생의 음악 감독이 되어 나만을 위한 음악을 적극적으로 듣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오롯이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음악을 귀 기울여 듣고, 자신의 감정에 더욱 집중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을 위한 작은 쉼을 가지면 에너지를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길을 잃어도 음악을 놓지 않는 한 언제든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오늘도 리추얼'은 계속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 리추얼: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 1장 음악은 나의 리추얼 리추얼에 얽힌 신비로운 기억 즉흥형 인간의 루틴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드는 음악 음악과 친해지는 방법 2장 음악이라는 씨앗 주크박스 세포와 취향의 추적 자연이 자연히 남긴 것 방 안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방법 악기라는 리추얼 열과 성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 가자, 전자음악의 세계로 3장 음악으로 나를 만나다 음악과 창문멍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춤을 출 수 있는 순간에는 춤을 출 거야 음악 좋아하는 애 중에 마케팅하는 애 4장 음악이라는 소우주 융플리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힘 글로 사진 찍기 나에서 우리가 되면 우리들의 음악 일기장 여름밤의 옥상에서 에필로그 - 음악은 여행 저자이자 리추얼 메이커 정혜윤님은요!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깁니다. 10년간 에이전시 및 스타트업 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다가 2020년 여름, 회사로부터 독립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마케터이자 작가로 일하며, 다능인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드 프로젝트 (sideproject.co.kr)를 운영합니다. 펴낸 책으로는 『퇴사는 여행』 『독립은 여행』이 있으며, 매일 음악을 듣고 글을 씁니다. 책과 함께 하면 좋은 리추얼과 기록노트

『오늘도 리추얼 : 음악,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과 함께 하면 좋은 리추얼은 당연히 저자이자 리추얼 메이커 혜윤님의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겠죠! 매일 나만을 위한 음악을 고르고, 귀 기울여 듣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해요. 음악을 듣고 난 뒤에는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짧게 적어봅니다. 바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나에게, 음악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시간 함께 해요!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올라오는 감정, 혹은 노랫말에 얽힌 이야기를 자유롭게 글로 써 내려가 봅니다. 밑미 메이트들과 서로의 음악과 글을 공유하며, 우리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완성해갈 수 있어요. 나의 음악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줄 밑미 음악노트도 함께 하면 금상첨화! 위즈덤하우스의 책 소개

구성과 사양
120×183×19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