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러드는 겨울, 수요일 밤 함께 모여 하루를 정돈하고 인요가로 마무리합니다.
최예슬 요가 리추얼 메이커와 함께 합니다.

첫 시간, 11월 4일 (수) 19:30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은 인요가 지금 나를 둘러싼 세계 안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 시간
이번 겨울은 따뜻할거야
매주 수요일 저녁 인요가

밑미와 리추얼을 함께 해 온 '최예슬' 메이커가 함께 합니다.
움츠러드는 겨울, 떨어지는 나뭇잎에 쓸쓸해지는 겨울,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모여, 오늘 하루를 정돈하고 인요가로 마무리합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오손도손 스몰챗도 나눠요.
우리 같이 모여 따숩고 정답게 겨울을 맞이할까요?
첫 시간, 11월 18일 (수) 19:30 (매주 수요일 동일 시간에 열립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초보에게도 어렵지 않은 인요가
지금 나를 둘러싼 세계 안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 시간

4회 전체 참여권
밑미 리추얼 숲 (서울숲2길 18-11, 3층) · 준비물: 편안한 옷
11월 6일 입동을 하루 앞두고 함께하는 시간,
우리는 겨울을 다르게 맞이합니다.
추위로 몸이 긴장되고,
마음도 덩달아 경직되는 겨울이 곧 찾아오네요.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는 먼저 마중 나갑니다.
완전히 움츠러들기 전에 이번 겨울은 정답게 맞이해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밑미 최예슬 리추얼 메이커와 함께라면
완전히 다른 겨울의 기억을 만들 수 있을거예요.
추운 겨울이 늘 힘들었다면,
매주 수요일 저녁 90분을 반복해서 만나요.
이번 겨울은 다른 기억이 될 거예요.
밑미 리추얼을 4년간 함께 했던 최예슬 리추얼 메이커!
우리가 함께 했던 밤의 리추얼을, 이제 오프라인에서 이어갑니다.
겨울이 오면 매번 무기력해지고
불안과 깊은 생각으로 하루를 단정하게 정리하지 못했었다면
이번 겨울, 시리즈로 이어지는 인요가 프로그램은 무척 좋은 선택이 될 거에요.
혼자 하기 힘들었던 것도 같이 하면 할 수 있어요.
저녁에 서울숲에? 할 수 있을까?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요. 이런 분이라면 오세요!
요즘 부쩍 몸이 굳고, 마음까지 웅크려진 것 같은 분이라면, 왜 이제야 했지? 할거예요.
요가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잘 쉬는 법은 알고 싶은 분이라면, 쉼을 연습할 수 있을 거예요.
수고한 나에게 따듯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분, 나를 대접하는 기분을 느끼세요.

요가만 하는건 아니에요.
아래 3가지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01 오늘 하루를 끝내고 이곳에 온 나를 토닥토닥
불을 끄고, 오늘 여기까지 온 나를 한 번 안아주며 시작해요.
하루의 소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잠시 숲이 보이는 어둠 속에 머물러요.
02 버티지 않고 기대는, 인요가
평소 접하던 요가는 근육을 중력 반대로 들어올려 근육의 힘을 기르는 반면
인요가는 힘을 빼고 중력에 기대어 근육이 아닌 조직들,
즉 관절, 인대, 건, 근막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신체적으로는 근육 외 조직을 건강하게 하고,
정서적으로는 명상적인 상태에 머무르며
지금의 몸과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돌보는 연습을 해요.
03 인요가 후, 함께한 사람들과 다정한 이야기 나누기
요가를 마친 뒤 지금 내 몸과 마음이 어땠는지, 다음 일주일은 어떤 시간이 되면 좋겠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요.
몸이 이완되면 마음도 편안하게 열려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에요.
하고 나면,
하루 종일 잔뜩 긴장한 몸과 마음이
스르르르르 풀릴 거에요.
하루를 보내는 동안 우리는 내내 내 몸과 마음보다 해야 할 일이나
타인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며 켜켜이 쌓인 긴장을 쌓습니다.
잠시 나에게 돌아와 숨을 고르는 동안 뭉치거나 정체된 것들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빠져나갈 거예요.
최예슬 요가 리추얼 메이커와 함께

안녕하세요, 요가와 명상을 수련하고 안내하며 살아가는 최예슬 입니다.
2006년에 요가 수련을 시작한 후 중단 없이 수련하는 동안, 그리고 2008년에 요가 수업을 시작한 후 계속해서 요가와 명상을 안내하면서,
다양한 날씨에 무수히 달라지는 저의 몸과 마음의 표정을 알아보기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수련 여정을 지켜보며 여러모로 배우기도 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다르게 보게 되었고, 변화를 대하는 태도도 변했어요.
한 주에 한 번 수련으로도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한 주에 한 번은 아주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저와 10년 넘게 함께하고 계신 분이 한 주에 한 번 수련을 꾸준히 하시면서
자신의 속도에 알맞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오래된 생각을 부수고 고정관념의 틀 바깥에서 횟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날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한 주에 한 번도 괜찮아요. 영영 해보지 않는 것 보다 훨씬 힘이 셉니다.
그러다가 여력이 되면 다른 수련이나 운동을 추가하는 것도 좋지만,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예요.
내 삶이 허락하는 만큼, 혹은 엄두가 나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시도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렇게 만나 모든 계절의 몸과 마음의 돌보는 연습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