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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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가요?
인터뷰2023.01.01 · 읽는 데 11

리추얼 치어리더에서 메이커로 도전하는 메리님의 리추얼 이야기

밑미는 쳇 바퀴 속에 살던 저를 구원한 ’라이프 세이버(lifesaver)’예요.

인터뷰/글. 소네(리추얼 치어리더, #출근전읽기쓰기 에디터)

"밑미는 쳇 바퀴 속에 살던 저를 구원한 ’라이프 세이버(lifesaver)’예요."

밑미 리추얼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일상을 메이트에게 공유하게 되는데요. 가족, 친구보다 더 자주 제 일상에 초대되는 방문객이자, 꾸준히 안부를 묻게 되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메리님은 2년 전 리추얼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닿아 제 사이드 프로젝트의 인터뷰이로 만난 적이 있어요. ‘쉼’을 주제로 꾸려진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내내 ‘밑미’와 ‘리추얼’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었죠. 리추얼에 찐 마음이었던 그녀는 2년 후, 리추얼을 통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으러 그녀를 만났습니다.

👩🏻‍🦰 메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어떻게 지내셨어요.

👩🏻‍🎨 1년 넘게 굿수진님의 <하루 한 가지 새로운 도전>(이하 도전 리추얼) 리추얼 치어리더로 활동했는데요. 새해 1월부터 <매일 작은 도전하기> 프로그램의 리추얼 메이커가 됩니다. 새로운 리추얼을 선보이고 싶은 수진님이 다른 리추얼( <하루 한 번 죽음 떠올리기>)을 개설하면서 밑미에서 제게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기존 프로그램의 메이커만 바뀐 건가요.

👩🏻‍🎨 기존 리추얼은 메이트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도전을 홀로 찾았다면, 혼자서 도전을 찾기 어려운 메이트들을 위해 저만의 스타일로 개편을 했어요. 제가 도전 가이드로서 함께 도전하거나 도전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말이죠. 예컨대 도전통을 만들어서 내가 하고 싶은 도전들을 넣어보고, 어떤 도전을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나는 날에는 그 도전통에 써놓은 도전들을 꺼내어서 ‘그날의 도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처음 밑미 리추얼을 하는 분들께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는 리추얼 같네요.

👩🏻‍🎨 맞아요. 지난해 5월부터 도전 리추얼이 시작되었는데요. 치어리더를 1년 반 넘게 이어오면서 ‘도전’이라는 단어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메이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여러 방법으로 이 리추얼을 즐기는 실험을 해보았는데, 자발적으로 도전을 이어가는 것도 좋지만, 테마를 잡아서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라고 제안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아서 구상하게 되었어요.

시작하기 어려운 도전이나 두렵거나 걱정이 앞선 도전과제를 리추얼의 힘을 빌려 실행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이 리추얼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들이 많은 산증인이고요. 지난 한 해 동안 돌아보니 프리워커로서 어느 브랜드의 오프라인숍과 굿즈를 기획하고 성과를 이루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메이트들도 할 수 있도록, 한 해의 첫 달인 1월에 도전 리스트를 만들고 함께하면 좋겠네요.

👩🏻‍🦰 도전 리추얼을 통해 작은 도전뿐 아니라 큰 도전도 이룬 거네요.

👩🏻‍🎨 제 성향이 뒷심이 부족하거든요. 아이디어가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데 비해 생각으로 그쳐요. 도전 리추얼은 매일 인증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 소소한 도전들로 인증하다가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세우고 실행 과제를 일렬로 정리하고 인증하다 보니 이루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큰 목표 안에 작은 도전들을 해보거나 큰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일상에서 소소한 도전을 즐기게 되는데, 자유로이 하다 보니 결실을 보게 되네요.

👩🏻‍🦰 조직 내 마케터로 활동하시다가 2년 전에 퇴사 후, 직장인의 삶을 접고 프리워커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나의 시간을 잘 감독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밑미를 만난 후 하루 여정이 궁금하네요. 2년 전에 밑미를 만나기 전과 지금의 나, 간극이 벌어진 시간인데 어떤가요.

👩🏻‍🎨 밑미가 없으면 정말 큰 일 날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는데요(웃음). 밑미는 쳇바퀴 속에 살던 저를 구원한 ’라이프 세이버(lifesaver)’예요. 생애 첫 퇴사를 맞이할 시기에 밑미를 만났어요.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터라 걱정이 많았어요. 퇴사 이후에 대한 걱정보다 13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는데 그만두고 쉬고 나면 ‘나의 일상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지’, ‘번아웃이 되어 계속 잠만 자고 오전 시간을 다 잊고 나의 일상 리듬이 깨져버리면 어떡하지’ 등의 걱정이었죠. 한 사람을 오래 사귀고 헤어져서 솔로로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는 마음가짐이었어요. 늘 바쁘게 지내왔던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동시에 제 일상의 큰 변화이기에 두려웠어요. 그 시기에 밑미를 마주했고 처음 시작한 리추얼이 이승희(숭)님의 <차 마시며 책 읽기> 리추얼이었어요.

👩🏻‍🦰 2020년 11월 경에 퇴사하고 제주도 여행 중에 리추얼 하신 거였죠.(웃음)

👩🏻‍🎨 네네, 맞아요. 그 리추얼을 선택한 이유가 오전 리추얼이었기 때문이에요. 아침잠이 많아서 하루 시간을 온전히 잘 보내고 싶었거든요. 출근하는 날의 아침은 일찍 기상해야 하는데, 일부러 시작하게 된 리추얼이었죠. 일하며 책을 챙겨 읽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해서 집에 쌓여있는 책들을 한 번에 다 읽고픈 마음도 한몫했죠. 수많은 리추얼 중에서 가장 잘 맞았어요.

👩🏻‍🦰 첫 리추얼에 참여한 메이트분들과도 인연을 이어가신 게 보기 좋았어요. ‘도전 리추얼’에 참여한 계기도 들려주세요.

👩🏻‍🎨 우연히 도전 리추얼을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저와 잘 맞았어요. 부담이 별로 없었죠. 어떤 날은 사전에 도전 리스트에 있는 대로 계획하고 도전을 이루는 날이 있지만, 어떤 날은 하루를 회고하며 ‘오늘의 도전’을 발견하기도 해요. 그것도 ‘인증’이 되죠. 예컨대 회사에서 미팅에 참여하는데 원래는 의견을 잘 내지 않지만, 이날은 내가 적극적으로 발언했다면 이 또한 ‘하나의 도전’이 될 수 있는 거죠. 하지 않았던 행위에 용기를 내서 나의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는 법을 도전 리추얼을 통해 배우게 되었어요.

👩🏻‍🦰 도전 리추얼에는 주로 어떤 메이트분들이 함께하나요?

👩🏻‍🎨 주로 매일 반복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리추얼에 참여하세요. ‘일상의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그런 삶을 살아왔던지라 공감대가 형성되더라고요. ‘오늘 도전을 못 했어’라며 속상하게 느낄 수 있지만 하루를 회고하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과 말에서 ‘도전’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역시 ‘도전했다’고 생각해요.

👩🏻‍🦰 ‘도전’의 범위가 훨씬 넓어지는 것 같아요.

👩🏻‍🎨 네, ‘오늘 하루의 도전은 하루 종일 빈둥대기’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 한 것도 도전이 되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식보다 아무런 행동과 말을 하지 않는 것도 도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물론 많은 것을 해보고 싶어 도전 리추얼에 참여하는 활동적인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리추얼을 통해 함께 도전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나의 ‘도전’들을 발견하는 발상의 전환이 생기게 돼요. 1년 넘게 이어오다 보니 첫 도전을 시작한 날에는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보거든요. 그 리스트를 하나둘씩 지워가는 재미도 있는데, 다른 메이트들의 도전 리스트들을 함께보며 함께 도전할 아이디어를 얻게 되기도 해요.

👩🏻‍🦰 우리는 신년 계획을 많이 세우잖아요.(웃음) 저는 실행과 회고보다 계획을 세우는 것에 더 열심이라 이제껏 실행을 안 한 계획들도 많은데, 작년의 경우 계획 세우기보다 실행에 더 초점을 맞췄고 결국 ‘내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메리님도 ‘우리는 도전을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하시지만 실행에 닿기까지 나를 설득하는 과정이 길잖아요. 예컨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데, 수영장을 가려면 수영모, 수영복, 샤워용품 등 도구들을 준비해야 하고 수영장이 열리는 시간과 집에서 이동하는 시간까지 세부적으로 체크를 해야 하는 것처럼요. 수영장에 내 몸이 닿기까지는 여러 실행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수월히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실 거 같아요.

👩🏻‍🎨 도전 리추얼은 도전의 ‘크기’가 상관없어요. 도전의 목표를 내가 주체적으로 세우면 되어요. ‘아메리카노를 늘 시켜 먹는 내가 오늘 라떼를 마셔봐야겠다’는 것도 도전의 일부예요. 하루가 평범할 수 있지만, ‘도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내 삶에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수 있어요. 아직 실행하지 않은 도전이 있는데요. 도전 인증샷을 모아 달력을 만드는 거예요. 일종의 ‘도전 달력’ 2023년에 만들어보는 게 저의 도전입니다.

👩🏻‍🦰 앞서 이루었던 도전 중에 굿즈 기획을 하셨어요. 가장 흥미롭게 작업한 굿즈가 있을까요.

👩🏻‍🎨 저희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 중 하나가 ‘찌그러진 컵 3종’ 즉 ‘컵므파탈’인데요. 제가 기획할 때 이 컵이 완벽한 모형이 아닌 찌그러진 모습이기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도 완벽하지 않기에 고유하잖아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컵이에요. 크기별로 이름이 다른데 영감컵, 용기컵으로 나뉘어져요. 각 컵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용기컵을 마시면 내가 물을 마신다는 게 아니라 ‘용기를 마시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시는 컵’으로 컵이 탄생된 스토리를 들으면 좋아하시더라고요.

👩🏻‍🦰 그냥 보기에 종이컵을 찌그러트리는 건 줄 알았는데, 도자기컵이군요. 도자기컵은 겉표면이 매끈해서 컵을 놓쳐 깨질 우려가 있는데 이 컵은 손에 쥐기 쉬운 그립감이 있네요.

👩🏻‍🎨 정확해요. 그립감이 진짜 좋아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저의 경우 리추얼하며 나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나를 알게 되고 그 마음이 커졌어요. 도전 리추얼하며 ‘용기가 중요하다’는 점도 깨달아서 ‘찌그러진 컵’ 이름을 ‘셀프 러브’(라지컵), ‘영감’(레귤러컵),’용기’(스몰컵)으로 나뉘었어요. 작업하는 힘든 과정에서도 ‘오늘의 도전’이라 생각하며 ‘발품 팔러 가는 오늘의 나’라고 인증한 적도 있어요.

👩🏻‍🦰 그러네요. 일과 라이프가 합쳐진 리추얼이네요.

👩🏻‍🎨 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삶 안에서 도전을 찾는 재미도 있지요.

👩🏻‍🦰 주로 어떤 리추얼을 들으셨어요?

👩🏻‍🎨 꾸준히 들었던 리추얼은 많이 없고요. 가장 잘 맞은 리추얼은 롤리님의 <나만의 행복레시피 만들기>였어요. 도전 리추얼처럼 결이 비슷하더라고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리추얼이라 부담이 덜었고, ‘오늘 언제 행복했지’를 찾아가다 보니 ‘오늘 무슨 도전을 했지’와 상통했어요.

👩🏻‍🦰 메리님이 ‘행복’을 소재로 굿즈를 만들고 계시고, 롤리님은 해피어마트를 운영하시니 두 개의 리추얼이 콜래보 행사를 해도 재밌겠어요.

👩🏻‍🎨 네, 저는 여러 리추얼을 해본 결과 제가 바쁠 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인증할 수 있는, 일상의 생활에서 발견하고 기록하는 리추얼이 가장 잘 맞았어요. 리추얼을 하기 위해 시간을 만들기보단, 잠자는 시간을 쪼개어서 참여하는 리추얼은 버거워서 인증을 놓치면 이어가기 힘들더라고요. 과제나 일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리추얼과 멀어지는 효과도 있는 거 같아요.

👩🏻‍🦰 맞아요. 저도 부담 없이 내 생활에 스며드는 리추얼이 가장 좋더라고요. 도전 리추얼하며 인상 깊은 에피소드나 메이트가 있었을까요.

👩🏻‍🎨 수진님이 리추얼 하는 내내 해외에 계셔서 오프라인 번개가 어려워서, ‘게더타운’을 오전 7시에 열어놓고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만나서 메이트들이 각자의 모닝루틴을 이어가기도 했어요. 저의 경우를 운동을 즐기지 않는데, 메이트분이 등산을 즐기면서 도전 과제로 ‘메이트들과 등산 번개’를 하신 거예요.(웃음) 그녀에게 도전이었죠. 저는 그녀의 도전에 참여한 것이 그날의 도전이었어요. 저는 절대 산을 타지 않거든요(동시 웃음)그로 인해 모든 메이트들의 도전 과제가 되어 함께 등산했어요. 도전 리추얼이 아니였다면 절대 하지 않았던 시간이었죠.

👩🏻‍🦰 메리님은 이제 치어리더에 이어서 메이커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데, 메리님이 생각하신 치어리더의 역할과 더불어 메리님이 생각하신 도전의 의미가 궁금해요. 사전적의 의미말고요.

👩🏻‍🎨 저에게 도전은 ‘용기’의 또 다른 말이에요. 도전하며 용기가 생기거든요. 마법처럼 제가 달라지지 않았지만, 용기가 생기면서 미션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죠. ‘나는 브랜드의 굿즈를 만들고 싶어’라는 마음이 생겨도 ‘언젠가 만들겠지’라는 마음만 먹는데, ‘도전을 해보자!’라고 외치면 내 자신을 응원하는 기운과 함께 실행하게 되는 용기를 갖게 되더라고요.

치어리더는 음식의 ‘양념’이자 ‘응원’이라고 생각해요. 양념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잖아요. 양념이 있으면 맛이 더 맛있어지죠. 매일 인증을 이어가며 기록하는 게 좋지만, 누구의 응원을 받으면서 ‘더하고 싶은 맛’이 나거든요. 저의 경우 양념 역할을 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처음에 치어리더는 ‘메이커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시간이 거듭할수록 메이트를 응원한 댓글이 ‘제게 또 다른 응원’이 되어 다가오더라고요. 되려 선순환이 되었어요. 누군가 나의 도전을 응원하고 좋게 지켜보며 용기의 크기가 커지잖아요.

👩🏻‍🦰 마지막으로 밑미레터를 통해 만나고 싶은 치어리더가 있다면요.

👩🏻‍🎨 예시님과 효민님이요.두 분이 저와 같은 프리워커로 그 삶을 항해하면서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방식의 ‘디어 마이 워크 메이트(Dear. my work mate)’ 뉴스레터를 통해 프리워커의 기록을 쌓아가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예시님은 12월에 참여한 김해리 메이커의 <나의 일 회고하기 리추얼> 치어리더고, 효민님은 올리브님의 <매일의 영감수집>(이하 영감수집) 치어리더이시죠. 효민님과 리추얼 통해 만나며 치어리더로서의 역할과 가이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 적이 있었어요. 두 분의 프리워커의 삶도 들어보고 싶어요.

인터뷰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녀의 ‘도전’이야기를 들으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게 되는 리추얼이 아닐까 싶어요. 인터뷰를 하다보면 한 인물을 여러 번 인터뷰면서 그 사람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할 수 있어 레이스를 뛰는 선수 옆 ‘러닝메이트’가 된 기분이 드는데요..기록을 통해 인터뷰이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며, 이 가치로운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느껴지는 연말이에요. 새로운 치어리더의 만남도 기대합니다. 새해 새날 메이커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메리님도 힘껏 응원해주세요.

메리님과 함께 <도전 리추얼>을 하고 싶다면? 메리님의 리추얼을 확인해주세요! (링크)

함께 나눈 이야기

4

기존 밑미 사이트에서 옮겨온 이야기예요. 회원 정보를 옮기기 전이라 쓰신 분의 이름은 아직 보이지 않아요.

  • 2023.01.021

    메리님 새로운 도전 응원 합니다! :)

  • 2023.01.031

    잘 읽었습니다. 조직 밖에서 자신만의 도전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그 용기 저도 내고 싶고, 막 그랬네요. 응원합니다!!

  • 2023.01.06

    메리님 인터뷰하며 계속 웃게 되었어요..치어리더에서 메이커로!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응원드립니다.^^

  • 2023.01.112

    도전, 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다가와요. 메리님의 여정을 응원해요 :)

이 글을 읽고 나서
비워둘 30분, 오늘부터 만들어볼까요?

이 글과 맞닿은 리추얼을 준비하고 있어요. 14일 코스, 누른 날이 1일차예요.

준비 중
나 리추얼 — COMING SOON
14일 · 오늘 시작 가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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