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삶을 선택하는 법
그만 둘 용기를 가지고 있나요?

그만 둘 용기를 가지고 있나요?
메이트님이 생각하는 용기란 무엇인가요? 인도의 사상가 오쇼는 용기란 두려움을 무릅쓰고 불확실성으로 뛰어드는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시작하는 용기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도 새로운 시작에는 수많은 변수와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무언가를 끝맺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만둘 용기가 없을 때 우리는 나를 갉아먹는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친구를 끊어내지 못하며, 사랑하지 않는 관계를 그만두지 못하며 자신의 삶을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밀어 넣습니다.
우리는 왜 그만두지 못하는 걸까?
더 이상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불확실성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기 전, 인간의 생존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것은 바로 불확실성이었습니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맹수의 습격이나 예측 불가한 자연의 변화는 실제로 인간을 생존의 위험에 빠트렸으니까요. 그로부터 수만 년이 지났고, 삶을 사는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우리의 본능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삶보다 안정적이고 익숙한 불행을 선택하는 것을 더 편안해합니다. 그만둘 용기를 가진다는 것은 익숙한 불행과 작별을 고하고, 불확실한 미지의 영역으로 자기 삶을 던지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을 껴안는 삶
삶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라는 격언처럼 삶의 기본속성은 변화와 불확실성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오직 죽어있는 것만이 변하지 않습니다. 죽어있는 삶이 아니라 살아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에 안정적인 것,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삶의 불확실성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불확실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불안해 할 것이고, 때로는 두려움에 떨 수도 있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란 불안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란 불안과 두려움을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마주하는 선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용기있는 삶을 선택하세요.
지금 내 삶을 한 번 돌아보세요. 끝맺음으로부터 찾아오는 불확실성이 두려워 익숙한 불행을 반복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익숙하지만 나를 갉아먹는 오래된 것을 그만두고, 두려움과 불안함이 가득한 불확실성의 세계로 한 발자국 나아갈 때인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내는 것이 두렵다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래 몇 가지 연습으로 시작해보세요.
1. 선택이 가지고 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보세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함은 실체가 없을 때가 많아요. 이때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보면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안도감을 가지게 될 때가 많아요.
2. 끝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글로 써보세요.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해요. 생각과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서 글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지금 용기가 부족해 망설이는 것이 있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3. 작은 것부터 용기를 내봐요. 용기는 연습할수록 커질 수 있어요. 큰 결정을 앞두고 용기가 부족하다면, 일상의 작은 것에서부터 용기를 내봐요! 작은 용기가 쌓여서 큰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