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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가요?
5분 리추얼2023.05.07 · 읽는 데 1

[밑미타임⏰] 부모님에게 느끼는 나의 감정 적어보기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것은 용서와 사랑, 감사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에게 느끼는 나의 감정 적어보기

가족은 언제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예요. 사랑과 미움, 고마움과 아쉬움, 기대와 실망이 풀기 힘든 실타래처럼 얽혀있죠. 이번 주 밑미타임에서는 부모님에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부정적인 감정도 긍정적인 감정도 모두 좋아요.

어쩌면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적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왠지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내가 나쁜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우리는 모두 인간이기에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오히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숨기거나 회피할 때 상처는 치유되지 않고 더 크게 곪아버릴 수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것은 용서와 사랑, 감사로 나아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 그럼 이번주 밑미타임을 시작해 볼까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함께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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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밑미 사이트에서 옮겨온 이야기예요. 회원 정보를 옮기기 전이라 쓰신 분의 이름은 아직 보이지 않아요.

  • 2023.05.081

    오늘 아침에 문득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다. 폐장이 쥐어 짜이도록 토해내는 통곡하는 마음이었다. 하고 싶은것은 하나도 못하는 기다려야만 하는 삶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엄마는 아빠 눈치를 보며 나를 비난하고 나는 내 쓸모없음에 미안해하며 사라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종래에 그동안의 삶을 후회하고 원망하며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 라고 외칠지도 모르겠다. 그냥 지금부터 이렇게 살지 않을래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을래

    • 답글2023.05.09

      @아루나(경선) 이렇게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봐줄 수 있는 힘이 생기시길 응원하고 바라봅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비워둘 30분, 오늘부터 만들어볼까요?

이 글과 맞닿은 리추얼을 준비하고 있어요. 14일 코스, 누른 날이 1일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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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추얼 — COMING SOON
14일 · 오늘 시작 가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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