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가능했던 <차 마시며 책 읽기> 리추얼 시간
💬 이 글은 밑미메이트 정소****님께서 2020년 11월 예전 밑미 웹사이트에 올려주신 리추얼 후기글입니다
하반기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밑미 모임을 참여하기전 혼자서 일찍 일어나는 걸 시도를 해봤다. 혼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가능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정적으로 하는 일이 없어서 몸이 피곤하니 다시 자버렸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밑미 플랫폼에 리추얼 프로그램인 <차 마시며 책 읽기> 모임을 봤다. 모임에 대한 내용을 보니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사두고 안 읽은 책도 많고, 읽다가 다 못 읽은 책도 많아서 독서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서 신청했다. 자고 일어나면 다른 멤버가 인증한 걸 보고, 컨디션에 따라서 차를 준비하고 책을 30분 동안 인증했다. 먼저 시작을 한 멤버들이 있어서 리추얼 인증을 시작할 수 있었다. 책에서 기억에 남은 문구를 시각적으로 만들면 좋다고 생각했다. 책 문장에 감성을 담아서 캘리그라피로 표현을 해서 인증을 할 때 함께 공유하고 SNS에 올렸다. 문장을 시각적으로 표현을 하니 책을 더 기억에 남게 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 아침마다 인증을 하면 다른 멤버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줘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반응은 힘이 돼서 매일 할 수 있었다. 다른 멤버들이 인증한 것을 보고 영감을 받기도 하고, 같은 책을 읽는 멤버가 있으면 괜히 반갑기도 했다. 모임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하루를 작은 성공으로 시작해서 뿌듯했다.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모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