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능성, 충분히 믿어주고 있나요? 😌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 주세요!
'인간은 변화할 수 있는 존재이다.' vs. '인간은 타고난 모양대로 살아간다.'
메이트님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20세기의 위대한 심리학자 칼로저스는 모든 인간은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는 악당이나 범죄자,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단지 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좋은 토대에 놓이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일 뿐, 충분히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죠.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조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이 필요하다'라는 거예요. 아무리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도, 그릇된 환경에 놓여있다면 가능성을 발현하기 어려운 거죠. 로저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토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세 가지 토대만 충족된다면 그 누구든지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고 자신의 삶을 통해 그것을 증명해냈죠.
첫 번째 토대는 진실성 입니다. 누군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준다는 느낌을 느낀 적이 있나요? 그 때의 느낌은 어떠했나요? 진실한 관계 안에서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할 수 있고 솔직해질 수 있어요. 누군가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줄 때 우리는 알을 깨고 성장할 수 있죠. 타인뿐만 아니라 스스로와 진실한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해요.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는 무조건적인 존중입니다.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조건없이 수용받고 관심받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나요. 부모와의 관계에서조차 '공부를 잘해야 인정받을 수 있어.' '부모님 말을 잘 들어야 관심받을거야.'라고 생각하며 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부모 또한 부모의 역할은 처음이니까 사랑을 주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몰랐을 수 있어요. 그러니 우선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존중과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워야해요. 나라는 존재는 그 어떤 이유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존중을 받을 수 있다고 스스로 믿어주는 거죠. 우리가 나의 어떤 모습을 보여줘도 배척당하지 않고 존중받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우리는 훨씬 더 통합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변화할 수 있어요.
마지막 세 번째는 공감입니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공감받을 때, 우리는 변화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여기서 이야기 하는 공감은 감정의 전이와는 달라요. 진정한 공감이란 상대방과 같은 렌즈를 끼고 그가 처한 상황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그를 이해하는 동시에 렌즈를 벗었을 때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감지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과 같죠. 진정한 공감의 힘은 매우 커요. 자신을 진정으로 공감해주는 한 명 만 있다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도 이야기 할 정도니까요.
나의 가능성을 믿어주세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세상 또한 완벽하지 않기에, 대부분의 우리들은 성장 과정에서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자라왔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스스로 한계짓고, 때로는 자신에게 파괴적인 행동이나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비극은 자신의 가능성을 평생 모른 채 죽는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나는 못할 거야, 나는 이것 밖에 안돼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사실은 주입받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해요.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태어났다는 뜻이니까요.




